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태환 도핑 파문, 그는 부활의 기회를 얻을까? 제 13회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로마에서 열리고 있다. 그곳에는 우리의 박태환선수가 있다. 자유형 400m 부분 12회 세계수영선수권 - 올림픽 의 연이은 우승.. 그리고 로마에서 열리는 13회 수영선수권까지..어찌보면 400m = 박태환 을 성립할 수 있는 기회였다. 하지만 한국 수영의 영웅 우리의 박태환은 400m와 200m에서 모두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몰락하였다. 이러한 몰락의 원인은 무엇일까..박태환 본인만의 문제인가.. 지금부터 이와 관련해 몇마디 해보고자 한다. 첫번째 이야기 - 전담팀 박태환은 올림픽 이후 SK전담팀이 출범하면서 SK 소속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. 하지만 이번에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은.. SK 전담팀에는 박태환 전담코치가 없었다는 것이다..-_- 아..이런 빌어먹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